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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도 영양만점! 유럽에서 인기 있는 건강 채소
셀러리악이란?
셀러리악(Celeriac)은 셀러리의 뿌리 부분으로,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외형을 하고 있어
못생긴 채소로도 불리지만
뛰어난 영양 성분과 맛을 자랑합니다.
유럽에서는 건강 채소로,
고급 식재료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특징으로는 둥근 모양에 울퉁불퉁한 표면을 가지고 있으며,
겉은 담갈색, 속은 상아색입니다.
맛과 향은
셀러리와 비슷한 향긋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지만,
셀러리보다 부드럽고 단맛이 조금 더 강합니다.
유럽에서는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약용식물로 재배되다기 18세기 이후부터는 식용작물로 보급되었습니다.
프랑스나 독일 등에서는 전통적인 식단으로
자리 잡아 가정식으로 또는 고급요리등에 폭넓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
셀러리악의 영양 가치
셀러리악은 저칼로리면서도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건강 관리에 탁월합니다.
- 비타민 K: 뼈 건강과 혈액 응고에 도움
- 비타민 C: 면역력 강화 및 피부 건강 증진
- 비타민6, 인, 망간, 다양한 미네랄등 함유
- 칼륨: 혈압 조절과 심혈관 건강 지원
- 식이섬유: 장 건강에 도움
- 항산화 작용: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노화 방지
- 면역력 강화: 면역력 증진에 효과
🍽️ 셀러리악 요리
1. 셀러리악 퓌레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퓌레는 고기요리의 곁들임으로 사용되며,
감자 대신 셀러리악을 사용하면 더욱 건강한 대안이 됩니다.
- 셀러리악을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썬다.
- 끓는 물에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는다.
- 버터와 우유를 추가하여 블렌더로 곱게 간다.
-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2. 셀러리악 크림수프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크림수프는 향신료와 함께 요리해 추운 계절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 셀러리악과 양파를 잘게 썬다.
- 올리브 오일을 두른 냄비에 볶는다.
- 채소 육수를 붓고 푹 끓인다.
- 믹서기로 곱게 갈고 생크림을 넣어 완성한다.
3. 셀러리악 프라이
감자튀김 대신 셀러리악을 활용한 건강한 프라이로 색다른 맛을 즐겨보세요.
- 셀러리악을 감자튀김 모양으로 썬다.
- 올리브 오일, 소금, 허브를 뿌려준다.
- 200℃로 예열한 오븐에서 25~30분간 바삭해질 때까지 굽는다.
한국식 요리로는 구이, 깍두기, 장아찌, 볶음요리, 튀김, 된장찌개 등 한국식 양념과도 잘 어울리므로,
자신만의 레시피를 적절히 응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팁
- 셀러리악의 흙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껍질을 벗기고 식초물에 살짝 담갔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셀러리악은 익힐수록 단맛이 강해지므로, 원하는 식감에 맞춰 조리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셀러리악보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1주일 정도 신선함을 유지가능하며, 절단한 후에는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셀러리악, 이렇게 즐겨보세요!
셀러리악은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훌륭한 식재료로써
영양에 관심 많은 한국인들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 같아요.
다양한 요리법을 활용하여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 보세요.
못생겼지만 건강에는 더없이 좋은 셀러리악,
이제 주방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