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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주 올레길 3코스
온평포구에서 시작하여
표선 해비치해변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도보 여행 코스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이 코스는
A코스와 B코스로 나뉘며,
각 코스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코스 개요
A코스:
온평포구에서 출발하여
김영갑갤러리 입구를 거쳐
표선 해비치해변
제주올레안내소까지
이어지는 약 19.9km의 경로로,
소요 시간은 약 6~7시간이며
난이도는 상급이다.
B코스:
온평포구에서
신산리 카페를 지나
표선 해비치해변
제주올레안내소까지
이어지는
약 13.7km의 경로로,
소요 시간은 약 5~6시간이며
난이도는 하급이다.
A코스 상세 소개
A코스는
중산간 지역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경로로,
양옆에 늘어선
오래된 제주 돌담과 울창한 수목이
운치를 더한다.
중산간 길의 양옆으로
심어진 나무와 돌담들을
지나 걷다 보면
물건을 담는 통모양을 닮은
나지막하지만
전망이 탁 트인
'통오름'과 '독자봉'을 만나게 된다.
작은 오름이라
곱게 핀 야생화와
방목되어 있는
말들을 보면서 쉽게 오를 수 있다.
특히 가을에는 넓게 펼쳐진
억새꽃과 초록의 풍경이
장관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
조금 걷다 보면
독자봉이 나오는데
통오름과는
다르게 솔 숲 같이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
시원하게 오를 수 있다.
또한, 동백나무길, 감귤밭길 등
삼달리 중산간길이
이어지고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 들러
사진에 담긴
제주의 하늘과 바다, 오름, 바람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이 코스의 매력이다.
중산간 길을 지나면
바다목장 길이 열리며,
물빛 바다와 풀빛 초장이
어우러진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게 된다.🚶♀️
B코스 상세 소개
B코스는
해안선을 따라 걷는 경로로,
온평포구를 시작으로
해변을 따라 신풍 신천 바다목장,
배고픈 다리를
지나 표선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변길이다.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온평숲길을
지나 해안가로 접어들면
환해장성을 기점으로
푸른 바다를 품은
바당올레가 시작된다.
환해장성은 제주 해안가를 따라
돌로 쌓은 성을 말한다.
환해장성은
제주도 해안선 약 120km에
걸쳐 쌓은 석성으로,
고려 때 몽고의 침입으로
삼별초군이 탐라로 피신해
이에 대비하기 위해 쌓기 시작했고
이후 조선 시대까지
왜구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수·정비되었으며,
현재 온평리, 행원리, 한동리 등
14곳에 성벽이 남아 있다.
신풍 신천 바다목장은
제주 성산읍에 자리한 목장이며,
아름다운 해안 목장으로,
푸른 바다와 초원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제공한다.
과거 가축 방목지였으며,
겨울철 감귤 껍질을
넓은 부지에 말려
주황빛 장관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천미천을 지나
표선면으로 들어간다.
표선 소금막해변은
표선해수욕장 인근의
한적한 해변으로,
고운 모래사장과 검은 바위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연출하며,
서핑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검은여 백사장은
소금막해변의 다른 명칭으로,
백사장 양쪽으로 검은 암반이
길게 뻗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표선백사로를 따라
야영장을 지나면
도착지인 4코스출발지인
공식 안내소에 도착한다
이 코스는 평탄한 해안길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나
도보 여행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해안선을 따라 걷다 보면
신산리 카페 등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제주의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주요 경유지 및 볼거리
- 통오름: 물건을 담는 통 모양을 닮은 작은 오름으로,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가을에는 넓게 펼쳐진 억새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 독자봉: 솔숲이 우거져 시원하게 오를 수 있는 오름으로, 정상에서의 전망이 뛰어납니다.
-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를 사랑한 사진작가 김영갑의 작품을 전시한 갤러리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바다목장 길: 물빛 바다와 풀빛 초장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으로, 제주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준비물: 편안한 도보화를 착용하고, 충분한 수분과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날씨 확인: 제주의 날씨는 변덕스러우므로, 출발 전 기상 예보를 확인하고 우비나 방풍 재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휴식: 코스 중간중간에 위치한 카페나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관리하세요.
교통편
- 출발지(온평포구)로 가는 법: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온평리행 버스를 이용하거나, 렌터카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도착지(표선 해비치해변)에서 돌아오는 법: 표선 해비치해변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제주 시외버스터미널로 향하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3코스는
넓게 펼쳐진 해안선을 따라
푸른 바다를 즐기며
제주의 다양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보 여행 코스로,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게
A코스와 B코스를 선택하여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