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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면 밀양의 풍경은
화사한 꽃들로 물들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합니다.
이 작은 도시 곳곳에는 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곳을 소개합니다. 🌸
영남루 수변공원길
밀양강을 따라 이어지는 영남루 수변공원길은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룹니다.
강변을 따라 늘어선 벚나무들이
분홍빛 터널을 만들어 산책하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특히, 저녁 무렵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는
강물에 비친 벚꽃과 석양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 ✨
위양지(위양못)
위양지는 조용한 저수지로,
봄이면 저수지 주변에 눈이 내려와 앉은 듯 흐드러진 이팝꽃이
수면에 반사되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특히, 아침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물안개와 어우러진 꽃들의 모습이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이 곳에는 진귀한 나무와 식물들이 심어져 있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운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애호가들에게는 숨은 명소로 손꼽히며,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종남산 진달래
밀양의 종남산은 매년 봄이 되면 진달래로 물들어 장관을 이룹니다.
해발 662m의 이 산은 밀양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과 함께,
능선을 따라 펼쳐진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합니다.
종남산 아랫자락에 위치한 남동마을에는
진한 분홍색의 홍도화가 4월 중순까지 만개하여
진달래와 함께 봄의 정취를 더합니다.
진달래 군락지와 가까워 함께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 ✨
안태벚꽃길



안태벚꽃길은 밀양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로,
봄이 되면 도로 양옆으로 벚꽃이 만개하여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이 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거나 산책을 하면,
흩날리는 벚꽃 잎 사이로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해 질 무렵 노을과 어우러진 벚꽃길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 ✨
삼문수변공원



밀양강 변에 위치한 삼문수변공원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입니다.
울창한 삼문송림과 용두연 유원지, 유채꽃밭,
암각화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봄에는 벚꽃이 공원 곳곳을 수놓아
산책로를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또한, 공원 내에는 각종 체육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
밀양의 봄

밀양의 봄은 이처럼 다채로운 꽃들로 가득한데요
각 명소마다 특색 있는 풍경과 이야기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이번 봄, 밀양의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봄꽃이 주는 화사함에 한번 빠져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