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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이 개장 1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기념일을 기념하여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등을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도심 백사장의 대형 모래성 전시
오는 6월 1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내 도심 백사장에서는 대형 모래성 모래조각 작품이 전시됩니다.
이 작품은 모래놀이와 맨발 걷기의 명소인 도심 백사장에서 선보이며,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잔디밭 도서관'의 재개
4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잔디밭 도서관'이 다시 운영됩니다.
시민들은 약 2,000여 권의 도서와 1,000여 개의 편의 물품을 활용하여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디오북과 외국인을 위한 외국서적도 준비되어 독서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 공연 및 책 관련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린이날 '어린이 문화한마당' 개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공원 전역에서 '어린이 문화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시민공원에서 놀자' 월별 행사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일에는 '시민공원에서 놀자' 행사가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공원에서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반기 문화 프로그램
9월에는 버스킹, 마술, 저글링 등 다양한 거리 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공원 거리 예술 축제'와 국내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열린 콘서트'가 열려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합니다.
여름에는 '잔디밭 영화제', 겨울에는 '거울연못 빛 축제'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성인 대상 시민 참여형 강좌
'열린 여가 문화 교실'과 어린이 대상 생태·정원 체험 프로그램 및 융합 예술 강좌도 연중 진행됩니다.
부산시민공원의 역사와 현재
부산시민공원은 과거 하야리아 부대의 부지였던 곳을 시민들의 휴식처로 탈바꿈시킨 장소로, 97종에 85만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자연과 함께 치유의 장을 제공합니다.
공원 내에는 역사문화관이 있어 부산의 근현대사를 조명하며, 맨발황톳길,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산시민공원은 이번 11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