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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의 월아산은 해발 470여 미터로,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움과 다양한 산림 복지 시설로 유명합니다.
특히 진주의 숨은 명소로 알려진
'월아산 숲속의 진주'라는 명칭이 붙은 '월아산 자연휴양림'에는
수선화, 진달래, 개나리, 벚꽃 등 봄꽃들이
만개하는 시기에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달빛정원: 이국적인 풍경 속 봄꽃들의 향연
3월 중순부터 달빛정원에는
샛노란 수선화가 만개하고 이곳의 수선화는
월아산의 자연석과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연출하며,
노란 물결이 펼쳐지는 장관을 선사합니다.
달빛정원은 월아산의 풍부한 돌무더기를 활용하여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는 산석정원입니다.
이곳에서는 서양의 암석정원과 한국의 돌담길 요소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봄이 되면 수선화, 진달래, 개나리, 벚꽃 등이 차례로 피어나며,
방문객들은 자연이 선사하는 화려한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진달래와 개나리: 봄의 색을 더하다
수선화가 지고 난 후, 4월 초부터는
진달래와 개나리가 달빛정원을 물들입니다.
분홍빛 진달래와 노란 개나리는
봄의 따스함을 한층 더해주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봄꽃을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줍니다.
봄봄봄 축제: 봄의 설렘을 만끽하다
2025년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봄, 다시 만난 봄, 설레나 봄'이라는 주제로 봄봄봄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축제는 어린이 참여 놀이극 '오즈를 찾아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수선화, 진달래, 벚꽃까지 어우러지는
봄꽃 군락에서는 방문객들이 인생샷을 남기기도 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숲 정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수선화정원, 수국동산, 꾀꼬리숲, 후투티숲, 대나무숲, 딱따구리숲, 돌담정원 등
각기 다른 테마의 정원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이러한 정원들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휴양림시설에는 숙박시설, 글램핑장, 캠핑장, 놀이시설등 다양한 시설들이
잘되어있어 쉬면서, 즐기면서, 힐링하기에 좋습니다.
맨발로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월아산 자연휴양림 내 '맨발의숲'에서는
2025년 3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맨발로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약 1.2km의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산림치유와 어싱(earthing)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장애 관광지로의 도약
2024년 11월,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보행로, 경사로, 이용·편의시설 등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방문 시 유의사항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방문하실 때에는
자연지형과 자연석 등으로 구성된 구역이 많으므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와 노약자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하여 관람해 주시고,
금주, 금연, 쓰레기 투기 금지 등의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화단에 들어가서 사진 촬영을 삼가 주시고,
임산물, 산나물, 종자, 화초류, 조경석 등의 채취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봄에는 수선화, 진달래, 개나리, 벚꽃 등이
어우러져 화려한 풍경을 자아내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정원과 프로그램으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또한, 무장애 관광지로의 발전을 통해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원하신다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