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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4월의 추천 여행지로 아산시와 당진시를 선정했습니다.
이 두 도시는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봄나들이에 안성맞춤입니다.
아산시: 온천과 역사의 도시
아산시는 1,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온천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온양온천과 도고온천은
조선시대 왕들의 치유와 휴식처로 활용되었으며,
현재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충사
이순신 장군의 사당인 현충사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역사문화 명소입니다.
아름다운 수목과 함께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연못은 현충사 확장당시에 조성된 것으로
경내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다.
2012년부터 무료개방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볼 수 있으며,
최근 재개관한 유물기념관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세리성당
1890년 프랑스 신부가 설계한 로마네스크풍 건축물인
공세리성당은 십자가의 길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길을 걷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봄에는 벚꽃이 아름답게 피고
가을과 겨울도 핫한 곳입니다.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아산 전역에서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열립니다.
무과급제행렬, 전통무예 시연, 백의종군길 걷기, 마라톤대회, 노 젓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진시: 서해안의 낭만과 전통이 살아있는 곳
당진시는 서해안을 품은 자연경관과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다양한 명소와 축제가 가득합니다.
삽교호 관광지
삽교호 관광지에서는 함상공원과 해양테마체험관을 둘러볼 수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장고항 실치축제
4월이 제철인 실치를 맛볼 수 있는 장고항 실치축제가 열립니다.
이 축제는 역사, 자연, 미식, 휴식이 조화로운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면천의 봄, 또 봄 면천 축제
4월 5일부터 6일까지 '면천의 봄, 또 봄 면천 축제'가 개최됩니다.
이 축제는 면천읍성 골정지 등 전통적인 장소에서 열리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충청남도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자연과 전통, 그리고 현대의 즐길 거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산·당진 지역은
남녀노소 누구나 찾기 좋은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두 도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따뜻한 봄날,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아산과 당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